반 년을 준비했던 큰 일이 하나 끝나고
꽤 다정하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
월요일이 오는 게 좀 싫은가..
일찍 일어나야되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
그리워 벌써 모든 게 많이
보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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