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 말은 기가 막히게 많지만
2015년 최고.
마무리도 산뜻.
두 시간의 협재 해변 방문을 위해 총 17시간 in 제주도에 있었다는 웃픈얘기. ㅋㅋ
에어비앤비가 지독하게 별로였던 것만 빼면
더 말할 것도 없이 훌륭했어, 하늘은 파랗고 바다는 투명한 에메랄드 빛,
이런 진부한 표현말고는 더 생각날 수도 없을 만치 완벽 그 자체였당.. ㅎㅎ
'24년 이전 > 급여행의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세 번을 갔던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나 4 (0) | 2022.01.20 |
---|---|
세 번을 갔던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나 3 (0) | 2022.01.18 |
세 번을 갔던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나 2 (0) | 2022.01.18 |
세 번을 갔던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나 1 (0) | 2022.01.17 |